
고린도교회는 방언기도도 하고 은사도 나타나는 교회, 예언도 하고 여러 기적과 역사가 일어나는 활동적인 교회였습니다. 영적이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분쟁과 분열이 일어나는 일이 흔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바울이 내편이다, 바나바가 내편이다 라고 싸우기도하고 서로 고소하고 고발하기도하며, 먹는것 때분에 상처주기도 했습니다. 이런 나타나는 사간들은 교회가 영적인 것 처럼 보였지만 육적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산다는 것이 방언, 예언, 기적이 나타나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 들어온다고 해서 영적이라는 것도 아니고, 또한 성령의 충만함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영적 건강상태를 어떻게 측정합니까? 기도, 봉사, 헌신, 이런 것 후에 어떤 결과가 나타납니까? 이 말씀을 통해 육적인 사람이 영적인 사람이 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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